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 대표 www.win.co.kr)은 지난 22일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의 학생들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반 고흐전'을 관람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미술관 관람은 화이트정보통신이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함께 실시한 첫 문화프로그램이다.
화이트정보통신 임직원들은 이날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학생, 상담교사들과 함께 반 고흐전을 관람해 청소년들이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지난 1995년 설립돼 학교폭력예방·근절 활동, 위기 청소년 상담, 중재, 치료서비스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시민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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