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는 정보기술(IT)을 이용, 탈북 청소년들의 사회적응을 지원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한국MS는 22일 미국창업교육센터(NFTE)코리아와 '탈북 청소년을 위한 창업 및 IT교육 후원사업' 협약을 맺고 오는 2008년 탈북 청소년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한국MS는 탈북 청소년 120여 명이 자립할 수 있도록 시장경제, IT 기초 및 실무, 창업을 위한 IT 활용 등을 교육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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