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는 상반기 공개채용으로 입사한 5기 신입사원 66명이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소재 장애인 복지센터인 신아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는 회사의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인으로서 책임감을 심어주기 위해 신입사원 연수기간 중 필수 교육과정으로 사회 봉사활동을 새로 도입했다.
이날 티맥스소프트 신입사원들은 지체·중증장애로 불편한 140여 명의 장애우들을 위해 식판을 닦고 물리치료를 보조하는 등의 봉사활동과 컴퓨터 교육과 직업재활을 도와주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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