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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임종태 전 국장 증언 공개하기로


 

15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국정감사때 정보화촉진기금 관련 비리혐의로 증인신청된 임종태 정통부 부이사관(전 국장)이 신청한 비공개 요구가 거절당했다.

이해봉 과정위 위원장은 15일 증인 신문에 앞서 "임종태 증인이 중계방송 및 사진보도 금지를 요청했으나, 외교나 안보 등의 중대한 문제가 아니면 국회의 회의는 공개함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간사 의원간 합의끝에 증인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임종태 부이사관은 4시 20분경부터 증인대에 섰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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