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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두려운 마음으로 국민 뜻 받들겠다"


 

"두려운 마음으로 국민의 뜻을 소중하고 겸허하게 받들겠다."

이번 총선을 평가하는 청와대의 공식 입장이다.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15일 자정을 넘어서자 이번 총선에 대한 공식 논평을 내놓았다.

윤 대변인은 이어 "대화와 타협의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펼치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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