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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TV가 5대나 있다"...진대제 장관


 

진대제 장관은 23일 국정감사에서의 답변과정에서 "우리집에도 TV가 5대나 있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디지털TV 전송방식을 미국방식으로 고집하는 이유가 뭐냐"는 한나라당 박헌기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TV에 대해 잘 알고 있음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저도 오랫동안 TV장사를 해 봤고, 우리집에도 TV가 5대나 있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현재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00평형 집에 부인과 막내딸과 함께 살고 있다.

백재현기자 bri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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