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족 지도층은 13일과 14일 이틀간 중국 지린성(吉林省) 창춘(長春)에 모여 제 8차 '중국 조선족 발전 연구회'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한국 체류 귀휴 조선족 노무자 재정착과 발전 대안'이며, 참가자는 전 중국 조선족 지도층 50여명이다.
중국 조선족 지도층은 13일과 14일 이틀간 중국 지린성(吉林省) 창춘(長春)에 모여 제 8차 '중국 조선족 발전 연구회'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한국 체류 귀휴 조선족 노무자 재정착과 발전 대안'이며, 참가자는 전 중국 조선족 지도층 5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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