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곤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장은 4시 브리핑을 통해 "KT의 DNS 서버의 트래픽이 평소 2만5천~3만콜 보다 27% 가량 많은 3만7천콜로 파악돼 웜 바이러스로 인한 인터넷 사고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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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곤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장은 4시 브리핑을 통해 "KT의 DNS 서버의 트래픽이 평소 2만5천~3만콜 보다 27% 가량 많은 3만7천콜로 파악돼 웜 바이러스로 인한 인터넷 사고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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