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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야권 선거연대 15일 전 완료해야"


"선거일 다가오는데 선거 연대 완결 안돼 마음 급하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5+4 야권 선거 연대에 대해 시한인 15일 전에 협상을 완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개혁진영의 절체절명의 과제는 6.2 지방선거 승리"라면서 "야5당과 시민사회는 어떻게든지 힘을 합쳐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제대로 심판하자는데 합의를 했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연대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요 현안의 핵심적인 사항들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지만 마음이 좀 급하다"면서 "선거일은 다가오는데 아직도 5+4 연대가 완결을 짓지 못했다.

3월 15일인 시한 전에 꼭 협의가 완결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야권 연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고 한나라당은 이에 대해 매우 경계하고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우리는 야권 연대를 어떻게든 성공시켜 지방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하고 그 여세를 몰아 2012년 정권 교체를 완결하겠다"고 주장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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