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국민의당 박선숙(사진 위), 김수민 의원이 1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밝은 표정으로 동료 의원과 얘기하고 있다.
20대 총선에서 홍보비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의원과 김 의원은 지난 11일 1심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국민의당 박선숙(사진 위), 김수민 의원이 1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밝은 표정으로 동료 의원과 얘기하고 있다.
20대 총선에서 홍보비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의원과 김 의원은 지난 11일 1심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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