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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통합진보, 민노당 때보다 지지율 떨어져


부정선거 사태 후 5주째 하락, 동반하락하던 민주당은 대표 경선 흥행으로 반전

[채송무기자] 통합진보당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당 지지율도 가파른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의 5월 넷째주 주간 정례 조사에 따르면 통합진보당은 5주 연속 하락해 4.3%를 기록했다. 이는 민주노동당이 기록한 마지막 지지율인 4.8%에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다.

통합진보당은 4.11 총선 당시 지지율 9.5%를 최고점으로 부정선거 의혹이 터진 지난 4월 18일 이후부터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은 4월 셋째주 지지율 8.0%에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7.0%로 하락하더니 5월 둘째주에는 5.7%로 빠르게 하락했다. 5월 12일 중앙위원회 폭력 사건 이후인 5월 셋째주에는 4.9%로 민주노동당 마지막 지지율과 비슷해지더니 5월 넷째주에는 결국 4.3%가 됐다.

민주통합당의 지지율도 통합진보당과 함께 동반 하락했으나 당 대표 경선의 흥행으로 상승세를 회복했다.

민주통합당은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32.4%를 기록했으며 5월 7일에서 11일까지는 32.1%로 하락했고, 5월 14일부터 18일 기간동안에는 30.8%이 됐으나 5월 넷째주 33.4%로 상승했다.

민주통합당이 지지율 상승의 기회를 맞이한 반면, 통합진보당 사태는 장기화된 채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어서 진보정당의 위기가 어디까지 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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