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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들이 원하는 꿀피부의 비결은?


메디블레스 바이탈베리어 뷰티토크콘서트 개최

아나운서들이 원하는 꿀피부의 비결은? 메디블레스 바이탈베리어 뷰티토크콘서트 개최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짙은 메이크업과 강한 조명, 긴장감이 주는 스트레스 등 아나운서들이 갖고 있는 피부 고민을 들어봤다.

화장품 제조업체 이니스트팜은 최근 아나운서들과 함께하는 뷰티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니스트팜이 새 화장품 브랜드 메디블레스 바이탈베리어 출시를 기념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OBS 홍민희 아나운서를 비롯해 EBS 용경빈 아나운서, MBC 김형기 아나운서, 한국경제TV 박세정 아나운서, 아시아경제TV 황지영 아나운서, 수원시 주세화 아나운서 등 10여명의 아나운서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아나운서들은 카메라 앞에서 빛날 수 있는 촉촉한 피부를 갖기 위한 다양한 꿀팁들을 소개받고 이어서 각자의 피부고민에 대해 털어놓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뷰티 토크 콘서트에는 뷰티멘토인 동안중심의원 목동점 김현아 대표원장이 참석해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한 피부를 갖기 위한 다양한 팁을 알려줬다.

김 원장은 "스튜디오는 뜨거운 조명과 환기되지 않은 답답한 실내 환경이기 때문에 아나운서들의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며 "수분의 감소를 막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새롭게 선보인 병원화장품 바이탈베리어는 로션과 크림 모두 비자극성 제품으로 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민감성 피부에 대한 임상 테스트까지 완료해 피부가 민감한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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