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기자] 영하권의 늦추위가 거세지만 봄을 준비하는 여심은 분주하다. 러블리한 핑크톤의 스프링룩도 좋지만 올봄에는 캐릭터와 일러스트가 프린트된 통통튀는 스타일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린시절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줄 만화 캐릭터와 다양한 일러스트 아이템으로 나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완성해 보자.
티셔츠-카디건도 화려하게
화려한 프린트와 천생연분인 티셔츠가 올봄에도 위트 넘치는 캐릭터와 만나 여심을 유혹한다. 스퍼프, 폴프 랭크, 스누피 등 만화 캐릭터로 유명한 홀 하우스(whole hauss)의 티셔츠는 키덜트 패션을 완성해 줄 수 있는 아이템. 특히 올봄 스머프 캐릭터 티셔츠는 큐트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어 다가오는 봄 산뜻한 피크닉 룩으로 추천할 만하다.

토끼 캐릭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여성복 이엔씨(EnC)는 올봄 캐릭터 카디건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랑스러운 복숭아 컬러와 토끼털 혼방으로 보온성을 높여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또 목 라인에 비즈 장식이 포인트인 이엔씨(EnC)의 베이지 원피스는 토끼 캐릭터를 변형한 프린트로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산뜻한 컬러의 아우터와 레깅스와 함께 매치한다면 꽃샘 추위에 따뜻하게 봄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스니커즈-레인부츠, 만화 캐릭터를 입다
이탈리아 스니커즈 대표 브랜드 수페르가와 월트 디즈니의 합작 콜라보레이션 라인인 '수페르가 디즈니 라인'이 올봄 한국 패션피플들을 찾는다. 수페르가의 대표라인인 2750 클래식 라인에 디즈니의 캐릭터인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도날드덕, 구피,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등이 큼지막하게 프린트돼 있어서 귀엽고 독특하면서도 유니크하다. 이미 유럽과 미국에선 선풍 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스니커즈 디자인으로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소장가치가 높아 슈즈 마니아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레인부츠도 위트 넘치는 캐릭터와 만났다. 천연고무 소재를 사용해 미끄러운 빙판길에도 미끄러질 걱정없고 방수 기능이 뛰어난 수페르가의 러버 부츠에 디즈니 캐릭터를 입혔다. 각 캐릭터 특징이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특징이며 어른부터 아동화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출시가 돼 가족 모두가 함께 신을 수 있다.
여행용 캐리어, 통통튀는 프린트로 화려하게
이제 여행 가방에도 감각을 불어넣자. 블랙, 브라운 일색의 심플한 여행 캐리어가 통통튀는 화려한 프린트와 만나 변신을 시도했다. 엘르 가방에서는 트렌디한 프랑스 감각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트레블 백을 선보였다. 파리 엘르 디자인 팀에서 선보이는 '자 주(ZA JOO)'라인은 패셔너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파리지앵 여성을 유니크하게 표현한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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