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메뉴로 연말 홈파티 어때?

테이크아웃 메뉴로 연말 홈파티 어때?

외식업계, 테이크아웃 할인 마케팅 한창

[정은미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외식업계가 포장 주문 시 가격을 할인해 주는 테이크 아웃(Take-out)이 한창이다.

테이크 아웃(Take-out)이란 매장을 방문해 음식을 직접 픽업해 갈 경우, 음식 값을 할인해 주는 마케팅 기법이다.

물가 상승으로 가벼워진 지갑이지만 가족 또는 친구들과 집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외식업체도 베스트셀링 메뉴를 테이크아웃 제품으로 선보이거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피자헛은 연말까지 온라인을 통한 방문 포장 주문 시 1만5천900원인 더 스페셜 피자를 6천원 할인된 9천900원의 알뜰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피자헛 홈페이지에서 파스타와 함께 더 스페셜 피자 주문 후, 방문 포장을 선택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T.G.I.프라이데이스는 온라인으로 테이크 아웃 메뉴를 주문한 뒤 매장을 방문할 경우 립, 스테이크, 샐러드 등 12가지 인기메뉴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외식할인 예약사이트인 레스토랑엔조이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하면 10%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애슐리도 연말을 맞아 파티 단골 메뉴인 케이크와 치킨을 테이크 아웃 서비스로 제공한다.

포장 주문으로 '촉촉 치즈케익'과 '진한 초코 브라우니 케익'을 동시에 구입할 경우 1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통살 치킨은 미디엄 사이즈는 7천900원, 라지는 1만4천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돈돈부리부리'는 서울 종로점과 부산 서면점에서 총 9가지 제품에 대한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실시한다.

테이크 아웃 주문 시 매장에서 구입하는 가격보다 1천원 할인된 가격에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테이크 아웃 메뉴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전 메뉴 30% 할인권과 고급 젓가락 1개를 증정하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