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견본주택 2곳 올해 막바지 분양열기

대림산업, 견본주택 2곳 올해 막바지 분양열기

부산·세종,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 2곳에 약 5만 5천여 명 몰려

[김두탁기자] 지난 16일 대림산업이 개관한 'e편한세상 동래명장'과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이 개관한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주말을 포함한 3일 간 총 5만 5천여 명의 내방객이 몰렸다. e편한세상 동래명장에 총 2만 5천여 명이,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에 3만여 명이 각각 방문했다.

◆부산 전통 주거지 동래구에서 '학세권·역세권·숲세권' 갖춘 입지

‘e편한세상 동래명장’은 지하 3층~지상 29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84가구의 대단지로 83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 30가구 ▲65㎡ 15가구 ▲76㎡ 345가구 ▲84㎡ 442가구로 전 평형을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했다.

단지가 위치한 명장동은 부산의 전통 명문학군으로 손꼽히는 동래학군에 속한다. 명동초교, 금정고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혜화여중·고교, 충렬중·고교를 비롯한 총 9개의 초·중·고교와도 가깝다. 또 부산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있고 단지와 옥봉산이 맞붙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세종시 대표 주거지역에서 누리는 풍부한 생활인프라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세종시 2생활권에 들어서는 마지막 분양 단지다. 세종시 2-1생활권 M5블록에 위치하는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13~29층, 총 15개동, 총 1천258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으며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 430가구, ▲84㎡ 828가구다. 중앙행정기관과 중심상업지구가 밀접한 직주근접 단지로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는 새움중(예정)을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정 초·중·고교(예정)와도 가깝다.

청약일정은 e편한세상 동래명장이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당해지역 1순위, 22일 기타지역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9일이며, 계약은 2017년 1월 4~6일까지 진행된다.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는 19일부터 오는 21일 3일간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9일 당첨자 발표 후 1월 16~18일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김두탁기자 kd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