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법정관리 신청으로 주요 지수 항목에서 제외됐다.
증권선물거래소(KRX)는 쌍용자동차가 오는 12일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코스피200, 기업지배구조지수(KOGI), KRX Autos의 구성종목에서 제외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13일부터 쌍용자동차 대신 코스피 200에 삼광유리공업이, 기업지배구조지수에는 동국제강이, KRX Autos에 유성기업이 예비종목으로 신규 편입됐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지난 8일 대주주인 상하이차가 중국 상하이에서 이사회를 열고 쌍용자동차의 회생절차 신청을 결의했다.
회생절차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매매가 재개되지만 반대의 경우 퇴출도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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