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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지원 CBO에 건설·상장사 대거 포함


중소기업자금 지원을 위해 발행되는 유동화증권(CBO) 지원 대상에 건설사가 상당수 포함됐다. 상장사들도 다수 포함돼 최근의 시중 자금시장 경색 현상을 보여줬다.

23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보가 발행하는 제1차 CBO 풀에 건설사로는 강릉건설, 계룡건설, 다림건설, 동원시스템즈, 태길종합건설, 화성건설,삼환기업 ,종광건설 등이 포함된다.

신용등급이 'A-'인 계룡건설과 삼환기업이 각각 100억원을 지원받게 됐고 동원시스템즈도 100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상장사중에서는 가온미디어 계룡건설, 광전자, 동원시스템즈, 디엠에스, 삼환기업, 손오공, 스페코, 시노펙스, 신화실업, 재영솔루텍, 제너시스템즈, 중앙디자인, 한성엘컴텍, 한올제약, 현진소재, 홈캐스트,동양물산기업 등이 포함된다.

KT가 대주주인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이번 CBO에서 200억원을 지원 받았다. 해태제과 여천NCC도 각각 200억원씩 포함됐다.

신용보증기금측은 "중소기업의 발행금리를 낮추기 위해 중견기업 포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CBO는 오는 28일 최종 발행완료되며 기업에게는 총 4천억원의 자금이 지원된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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