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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기대 샌디스크 31%↑, 실적우려 노키아 7% ↓


이번엔 고용이 문제였다.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악화되며 뉴욕 주식시장이 보합권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대표 주자인 노키아와 샌디스크는 전혀 상반된 모습을 보이며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11220.96으로 전일대비 32.73포인트(0.20%)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2255.88로 3.16포인트(0.14%) 하락했다.

미국내 일자리가 8개월 연속 감소했고 실업률은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기후퇴 우려가 확대되며 수요 감소 전망 속에 유가 하락과 달러 강세 기조는 여전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물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전일대비 1.66달러(1.5%) 내린 106.23달러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세계최대 휴대폰 업체 노키아와 메모리카드 업체 샌디스크간에 희비가 엇갈렸다.

샌디스크는 삼성전자가 인수를 검토하고있다는 소식에 무려 31%나 급등했다. 반면 노키아는 시장점유율 하락 전망에 따라 7.5%가 추락했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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