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가 비정규직 노조와 갈등 속에 대주주의 경영권 취득 과정에 의혹이 불거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21일 기륭전자 주가는 장 초반 6%까지 상승하다 하락 전환, 한때 13.25%까지 낙폭을 키웠다. 그나마 마감시에는 4.27% 하락한 1천120원에 매매가 종료됐다.
한편, 참여연대는 지난 20일 기륭전자 측에 현 경영진의 경영권 취득과정 의혹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고 회사측은 이날 비정규 노조와 참여연대에 대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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