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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겹치는 코스콤…노조·간부 손잡고 '비리'


코스콤이 노조 및 간부가 얽힌 비리사건으로 또 한번 홍역을 치렀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1부는 업체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 자회사인 코스콤의 전 네트워크팀장 손모씨와 전직 노조위원장 2명을 지난 4일 구속했다.

손씨는 지난 2003년 노조위원장 김 모씨, 정모씨와 공모해 노트북 업체와 자판기 사업자 등에게서 납품 관련 청탁을 받고 9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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