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생명보험사 최초로 우가시장에 상장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데 힘입어 장외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셨다.
16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장외지수는 전 주 대비 11.68포인트(2.25%) 하락한 531.13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지난 15일 코스피 상장을 신청한 동양생명보험은 주간대비 18.24% 급등하며 2만9천500원에 마감했다.
같은 업종인 삼성생명과 금호생명도 각각 2.10%, 6.81% 상승해 72만8천원, 2만9천800원으로 올라섰다.
그러나 미래에셋생명은 전주 대비 0.13% 하락한 3만7천700원을 기록하며 소폭 하락했다.
또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예비심사를 통과한 한솔교육과 비유와상징, 명문제약은 각각 68.67%, 23.93% 7.41% 올랐다.
이밖에도 다른 승인기업들의 주가 역시 크게 올랐다. 아이엠이 40%, 이스트소프트가 28.57%, 우진비앤지가 22.73%, 제이씨엔터테인먼트가 8.37% 올랐다.
삼성관련주로는 삼성광주전자가 4.29% 오른 7천300원을 기록했으며, 삼성네트웍스가 0.60% 오른 8천450원을 기록했다. 삼성 SDS는 반면 1.28% 하락한 7만7천원에 마감했다. 술도 8.89% 오른 3천200원을 기록했다.
현대아산과 현대카드는 1.82%, 2.14% 상승한 반면,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택배는 각각 1%씩 하락해 현대 관련주 간에 희비가 엇갈렸다.
금융주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솔로몬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은 각각 1.60%, 2.58% 내렸으며 CJ투자증권과 스타리스도 5%씩 하락했다.
한국증권금융 역시 2.58%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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