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겸용 24인치 LED 모니터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 TV 겸용 24인치 LED 모니터 신제품 출시

4일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의 TV 겸용 LED 모니터 61cm(24인치) 90 시리즈 신제품(모델명 FX2490HD)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70시리즈에 이어 최상위 모델인 90시리즈를 더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FX2490HD는 61cm(24인치)의 큰 화면과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쿼드(Quad) 스탠드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인테리어 오브제로서 TV 겸용 모니터의 효용성을 극대화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으로 인터넷이나 업무를 하는 동시에 화면 한쪽에는 TV 화면을 띄워 놓고 볼 수 있는 것도 특징. 또 TV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화질도 뛰어나, 모니터와 TV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어 공간과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정면에서 보는 것과 같은 '매직 앵글(Magic Angle)' 기능으로 사용자가 누워 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 서 있을 때 모두 동급의 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콘텐츠 쉐어(Content Share) 기능으로 PC를 켜지 않고도 모니터만으로 USB에 저장된 파일(이미지, 동영상 등)을 재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외 7.1 채널 돌비 디지털 플러스 사운드와 5.1 채널 DTS(Digital Theater System) 사운드를 지원해 보다 향상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진환 상무는 "세컨드 TV로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TV 겸용 모니터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는 한편 차별화된 디자인, 기능의 TV 겸용 모니터 라인업 확대로 확고한 리더십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모니터와 TV가 모두 필요한 학생 및 직장인, 안방이나 서재에서 업무와 TV 시청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54만9천원대.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