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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습격…LG 스타일러 생산량 2배 증가


6벌까지 관리해 주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인기

[아이뉴스24 강민경 기자] LG전자는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의 올해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롬 스타일러는 매일 입는 교복이나 양복 등을 세척해 주는 의류관리기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선보인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도 고객들로부터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최대 6벌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어 여러 옷을 한 번에 관리하거나 가족수가 많은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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