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때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80%를 웃돌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하지만 한번 기세가 꺾이자 날개 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다.
시장 조사 전문업체인 스탯카운터(StstCounter)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브라우저 시장에서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은 46.9%에 머물렀다.
반면 파이어폭스는 30.8%를 기록하면서 브라우저 시장의 양대 강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구글의 크롬 역시 14.9%를 기록하면서 조금씩 자신들의 영역을 키워나가고 있다. 사파리와 오페라는 4.8%와 2.1%로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