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기업용 서버 제품 'X서버'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다.
8일(현지시각)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이 내년 1월 31일부로 랙형 X서버 판매를 중단할 것이며 이 제품을 이미 구매한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는 지속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애플은 보통 9개월~1년에 한번 하드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하지만 지난해 4월 이래로 X서버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

애플은 대신 '맥프로' 서버를 적극 판매할 방침이다. 이 제품은 최소 사양이 2천999달러다. 맥OS X 서버 스노우 레오파드 운용체계(OS)를 탑재했으며, 2.8기가헤르츠 쿼드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2.92기가헤르츠의 6코어 프로세서 탑재도 가능하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