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수요 증가에 힘입어 반도체업체인 AMD의 분기 순익이 크게 늘어났다.
AMD는 지난 9월25일 마감된 회계연도 3분기에 매출 15억 달러에 7천600만 달러(주당 18센트) 순익을 기록했다고 C넷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순익 4천400만 달러(주당 12센트)에 비해 72%가 늘어난 수준. 또 매출은 지난 해 같은 기간 12억4천만 달러에 비해 23%가 증가했다.
이처럼 AMD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은 노트북과 서버 칩 판매 호조에 따른 것. AMD는 지난 분기에 노트북용 칩인 튜리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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