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이너스티, 김동건 감독·박창근 코치 새로 영입

서울 다이너스티, 김동건 감독·박창근 코치 새로 영입

지난 7월 이호철 팀장 선임…2019 시즌 앞서 코치진 개편 발표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젠지(Gen.G) e스포츠의 오버워치 리그 팀 서울 다이너스티가 지난 7월 이호철(Hocury) 신임 팀장을 선임한 데 이어 김동건(KDG) 감독 및 박창근(Changgoon)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김동건 감독과 박창근 코치는 이호철 팀장이 구상하는 서울 다이너스티 팀 단합 및 팀 내 긍정적 분위기 등을 이끌어가기에 적합한 인재라는 게 젠지 측 설명이다.

김동건 감독은 모자이크 e스포츠 및 식스네이크스(6nakes)에서 코치로 활약하기 이전 스타크래프트 프로 선수로 활동했을 만큼 탄탄한 e스포츠 업계 경험을 갖고 있다.

박창근 코치는 GC 부산에서 매니저 및 코치로 경력을 쌓기 시작해 런던 스핏파이어를 오버워치 리그 초대 우승팀으로 이끈 챔피언십 이력을 가지고 있다.

아놀드 허 젠지 e스포츠 CGO(최고성장책임자)는 "젠지와 이호철 팀장은 팀 빌딩에 대한 같은 비전을 갖고 있는 김동건 감독과 박창근 코치를 영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서울 다이너스티 선수들이 이들의 리더십 아래 승리를 위한 마음을 다지고 2019년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호철 팀장은 "2019년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합류하는 코치진과 팀에 기대가 크다"며 "우리는 우승을 목표로 최상의 팀을 만들어나가고 있으며 곧 이를 증명하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