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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23일부터 공개테스트


25일까지 3일간…온라인 시스템 관련 다양한 기술 점검

[아이뉴스24 박준영 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 BNEK)는 닌자 대전 액션 게임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의 공개 테스트(OBT)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에서 이용자는 온라인으로 4명이 하나의 팀이 되어 멀티 대전을 즐길 수 있다.

OBT 용으로 제한된 아바타 파츠를 조합해 자신만의 닌자 캐릭터를 작성할 수 있으며 ▲비주얼 로비 '나뭇잎 마을' ▲튜토리얼 임무 'VR 인술 투기장' ▲8인 대전 '호카게실' ▲캐릭터 외형 변경 장소 '여관'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아이템을 구매하는 '닌자도구 가게'와 인술을 배우는 '인술 자료관'은 테스트 기간 이용할 수 없다.

이번 테스트는 네트워크 부하 테스트를 포함한 온라인 시스템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 점검이 목적이다. 23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24일과 25일 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에 서버를 점검할 계획이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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