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 기자] H2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판타지 액션 게임 '스트라이커 엣지'의 PC, PS4 버전을 한글화해 31일 정식 발매했다.
'스트라이커 엣지'는 특수한 능력과 무기를 지닌 고대 전사들의 대결을 다룬 작품이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무기를 던져 공격하거나 적의 무기를 회피 혹은 받아내는 방식으로 전투를 펼친다.
독특한 배경과 고유한 엄폐물, 다양한 위험 요소를 지닌 4종류의 경기장에서 온·오프라인 1대1 및 2대2 대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스트라이커 엣지'의 희망소비자가격은 1만4천900원이다. H2인터렉티브는 게임의 출시를 기념해 1주일간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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