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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프리서버 운영자 고발

 

게임업체 그라비티(대표 정휘영)는 5일 자사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를 불법적으로 제공해온 프리서버 관리자 7명을 형사고소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가을 서울지방검찰청 사이버수사대에 프리서버 수사를 의뢰했으며 사내에 프리서버 담당팀을 결성, 프리서버의 실태와 동향을 조사해왔다.

그라비티의 관계자는 "불법서버의 등장은 '라그나로크'에 대한 높은 인기를 보여주나, 프리서버가 조직화되고 유료화까지 실시되자 불가피하게 형사고발하게 됐다"면서 "이미 적발된 7개의 서버 운영자 외에 다른 프리서버 운영자들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순신기자 kooks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