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미디어의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챔프가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두 편을 자체제작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주간 방송한다.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연속 두 편씩 방송하는 '까울의 난타쇼'는 소리가 사라진 지구에 다시 소리를 되살리기 위해 지구를 찾은 까울의 이야기를 담는다.(5분X10편)
일상생활 속에서 들을 수 있는 모든 소리를 애니메이션과 함께 음악으로 구현해 유아들의 두뇌를 자극함으로써 지능발달에 도움을 주는 애니메이션이다.

또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1시에 연속 두 편씩 방송하는 "어흥이의 이야기 보따리'는 옛날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지혜나 해학을 함께 생각하고 느껴보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다.(10분X10편)
전래동화를 애니메이션과 동요·율동·이야기 꾸미기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 어린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상상력을 키워준다.
두 작품 모두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작지원을 받아 고화질(HD)로 제작됐다. 챔프 정헌식 팀장은 "두 작품 모두 교육적 재미가 담겨 있어 어머니들의 관심도 충분히 끌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투자제작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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