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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육아정보 서비스 출시


휴대폰으로 아이의 월령 기록 및 발달정도 진단

임신 50일째 태교는 어떻게 해야할까? 생후 4개월 된 우리아기의 키와 몸무게를 또래 아이들과 비교해 볼 수 있을까? 비싼 돈 내지 않고 한글 교육을 쉽게 할 수 없을까?

임신부터 학령전기까지의 육아 맞춤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국내 최대 임신·육아 전문포털 인터넷 사이트인 베베하우스(대표 전미숙, www.bebehouse.com)와 협력, '모바일 에듀페어런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에듀페어런팅'는 휴대폰으로 임신, 출산, 육아 관련 맞춤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아이(태아)의 일령 또는 월령을 개인수첩처럼 기록하고, 월령에 따라 아이의 성장발달을 진단할 수 있다.

아이의 언어발달 정도에 따른 한글 교육 가이드도 받아볼 수 있다. 추후 서비스가 더욱 확대되어 8월초에는 종합심리검사, 임신출산정보, 카운슬링 등 15가지 메뉴가 추가될 예정이다.

휴대폰으로 쇼(SHOW) 다운로드팩에 접속, 7번 어학/교육/생활 메뉴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된다. 정보 이용료는 월 1천원이며 데이터 통화료는 별도 부과된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 기간 동안 최신 3G 휴대폰을 가입비나 USIM카드비 없이 전액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KTF 법인사업본부장 조서환 부사장은 "모바일 에듀페어런팅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로 육아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라며, "KTF는 모바일을 통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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