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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수상


지난 해는 SK텔레콤

NHN(대표 최휘영)이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인터넷대상은 인터넷 기술발전과 우수한 서비스 개발로 국민생활과 국가 경제의 성장을 이끈 기업이나 단체 등에 수상한다.

올 해로 2회째이며, 1회 대상(대통령상)은 SK텔레콤이 수상했다. NHN은 지난 해에는 응모하지 않았다.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으로 응모한 NHN은 ▲인터넷 사회진흥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기술선도 등 3개 부문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30여명의 전문심사위원회로부터 ▲사회기여도 ▲비즈니스우수성 ▲기술선진성 ▲국제경쟁력 ▲고객만족도 등 평가항목에서 1위를 차지한 것.

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는 "아시다시피 키워드검색을 비롯한 통합검색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였다는 점과 국내 부동의 1위라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최휘영 사장은 "8년간 쉴새 없이 달려온 NHN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기업으로서 인정받는 뜻 깊은 수상"이라며 "네이버, 한게임을 아끼고 성원해주시는 이용자들이 주신 상이라 생각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뛰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회 대한민국인터넷 대상의 국무총리상은 모빌리언스, 다음커뮤니케이션, 인터파크, 지마켓이 수상했으며 정통부 장관상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 판도라TV, LG노텔, 우리은행(모바일 뱅킹 관련) 등이 수상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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