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니퍼네트웍스(대표 강익춘)가 자사 WX 및 WXC 애플리케이션 가속 플랫폼을 위한 업그레이드 된 소프트웨어를 23일 발표했다.
주니퍼는 애플리케이션 가속 제품용 OS인 WXOS 5.5 출시를 통해 WAN 상에서 SSL 암호화 트래픽에 대한 가속 및 윈도 비스타 지원에 대한 부분, WX 중앙 관리 시스템(CMS)을 통해 콘텐츠 배포 일정을 정책에 따라 설정할 수 있는 관리솔루션을 제공한다.
WXOS 5.5는 새로운 SSL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흐름 가속(AppFlow) 기능을 포함해 WX/WXC 플랫폼을 통해 WAN상에서 암호화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25배나 가속하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 등의 CRM, 재무 회계 및 기타 미션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의 가속 및 최적화 역시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사 및 데이터 센터에 설치된 WX/WXC 플랫폼은 서버 또는 클라이언트에 대한 어떤 변경 없이도 SSL 암호화 트래픽까지도 완벽하게 가속화할 수 있다.
WX CMS 5.5의 경우 콘텐츠 배포와 WAN 최적화 기능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총소유비용(TCO)를 낮추고 기업들이 전자 콘텐츠 배포 네트워크(ECDN) 성능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IT 인프라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주니퍼 WX 영업팀 최우제 팀장은 "주니퍼의 WX/WXC 플랫폼은 IT의 오랜 과제였던 보안 및 성능간의 상충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WAN 보안 정책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주니퍼는 네트워크 보안 및 최적화를 위한 포괄적인 제품군으로 고객이 고성능 기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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