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비메모리 반도체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 추진

산자부, 비메모리 반도체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 추진

 

산업자원부는 비메모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을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한다고 6일 발표했다.

산자부는 이를 위해 총 20억원의 예산을 책정했으며, 시제품 제조 역할을 맡고 있는 삼성전자, 동부전자 등 4개 파운드리 업체와 시제품 제조를 간접 지원하는 파인스, I&C테크놀지 등 4개 디자인하우스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지난 해와 달리, 고부가가치의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0.18㎛공정이 추가된 게 특징이다. 반면, 저부가가치 시제품 제작 공정에 해당되는 0.5㎛공정은 제외됐다.

산자부는 0.35㎛와 0.25㎛, 0.18㎛ 등 공정의 시제품 생산 신청을 받아, 이 중 기술성과 시장성이 입증된 우수 제품 60여개를 선별해 지원할 계획이다.

비메모리 설계 업체는 이에 따라 총 비용 중 25% 정도의 비용만 부담하고도 시제품제작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02-578-3002

/이관범기자 bumi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