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대표 공번서)가 AMD 및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인텔 P55기반 메인보드인 '빅뱅 퓨전' 메인보드를 11일 발표했다.
이날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MSI 빅뱅 퓨전 메인보드는 기존 빅뱅시리즈의 구성에 고사양 성능을 더했다.
MSI 빅뱅 퓨전 메인보드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래픽 카드의 유연한 조합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AMD와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어떤 메인보드에서도 지원하지 않았다는 게 MSI코리아의 설명이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두 그래픽 카드의 고유한 특성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그 외 3D 게임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퀀텀 웨이브 오디오 카드를 기본 제공하며'OC 대시보드'가 제품과 함게 들어 있어, 메인보드의 실시간 모니터링 외에도 실시간 오버클럭으로 컴퓨터의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끌어 낼 수 있다.
MSI코리아는 다음주부터 국내 유명 사이트를 통해 고성능 오버클럭 그래픽 카드 MSI R5770 Hawk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정판 빅뱅 퓨전 공동구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빅뱅 퓨전은 MSI의 국내 공식 유통사 ㈜대원컴퓨터(02-2004-7796)와 ㈜웨이코스(02-712-8999)를 통해 국내에 유통되며, 3년간의 무상 A/S 서 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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