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스토리지 업체인 QNAP시스템즈가 한국 총판인 한성SMB를 통해 국내 SMB 및 SOHO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7일 기자간담회를 갖았다.
QNAP은 한국진출과 동시에 출시된 ‘TS-509 프로 터보(Pro Turbo)’가 한국내 중소형(SMB) 시장과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요구하는 기업에 최적화된 올인원(All-in-one)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암호화시스템과 지능형 해킹방지시스템 등의 기존 네트워크 스토리지 제품과 차별환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션 슈 부사장은 “최근 IDC 조사에 따르면 NAS시장은 연평균 29%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QNAP은 올 상반기에만 300%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성SMB 이승준 실장은 “기존 SMB 및 SOHO시장을 타켓으로 한 스토리지 제품의 경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등 가격 부담이 컸다."면서 "QNAP제품은 올인원 모델로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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