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7월의 '신소프트웨어(SW) 상품대상' 수상 제품으로 일반 SW부문에 아이티플러스의 '체인지마이너 v3.2'와 멀티미디어SW부문에 포앤비의 '오피스폰'을 각각 선정했다.
일반SW부문 수상제품 '체인지마이너 v3.2'는 다양한 통계분석을 통해 기업 내 주요자산인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DB)의 현황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애플리케이션 분석을 위한 수집과정과 분석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운영인력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동적 연관 분석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타 업체와의 기술적 차별성을 입증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멀티미디어SW부문 수상제품 '오피스폰'은 영상, 음성, 문자를 활용한 원격 멀티미디어 화상회의 시스템이다. 교육용, 상담용, 무역업무용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가능한 것이 특징.
이 제품은 기존 전화기와 유사한 모양과 기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컴퓨터 SW를 잘 다룰 줄 모르는 사람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일본, 중국, 홍콩, 미국, 호주 등 해외시장 진출을 고려해 다국어가 지원되며 국가별 인터넷 환경에 맞춰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수상제품에 대한 시상은 21일 오후 5시에 정보통신부 14층 중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윤휘종기자 yh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