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업체 한국EMC(대표 김경진)가 중소기업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시장 공세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한국EMC는 13일 보안 기능이 크게 강화된 중소기업 및 일반 소비자용의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 EMC 단츠 레트로스펙트 7'을 발표했다. 지난 4월 발표이후 3개월만에 기능이 업그레이된 것.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암호화 기술인 'AES 256'비트 암호화 기능뿐 아니라 64비트 윈도우 운영체제도 지원, 데이터 보호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한국EMC는 'EMC 단츠 레트로스펙트'의 새 기능들을 앞세워 SMB 백업 시장 공략에 보다 적극 나설 방침. 백업 컨설팅 및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 판매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EMC 단츠 레트로스펙트'의 총판인 인텍앤컴퍼니 임광호 사장은 "EMC 단츠 레트로스펙트는 한정된 예산과 인력으로 백업, 보안요구사항, 사용자 편의성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중소기업의 요구 사항을 크게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EMC 단츠 레트로스펙트'는 이번에 PC월드의 '최고 제품상'을 수상, 올해 만도 미국 유명 IT전문지 7곳으로부터 제품의 우수성과 사용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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