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채수빈이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드라마 '역적'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500년대 연산군 시대에 실존했던 인물 '홍길동'을 재조명 한 드라마 '역적'에서 채수빈은 극 중 길동(윤균상 분)의 연인 가령 역으로 분해 조선시대 여인답지 않은 당당한 면모와 애틋한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채수빈이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드라마 '역적'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500년대 연산군 시대에 실존했던 인물 '홍길동'을 재조명 한 드라마 '역적'에서 채수빈은 극 중 길동(윤균상 분)의 연인 가령 역으로 분해 조선시대 여인답지 않은 당당한 면모와 애틋한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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