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인 NC 다이노스와 주중 3연전 둘째 날 홈 경기를 '태안모터스 데이'로 지정했다.
구단은 아우디 공식 딜러인 '태안모터스'와 함께 이닐 행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안모터스 데이'를 맞아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을 경기 전 시구자로 초청했다.
서덕중 태안모터스 대표이사는 시타자로 함께한다. 또한 이날 경기 전 G게이트 앞에서 '아우디 태안모터스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 전 오후 4시 40분부터 15분간 A게이트 내부 복도에서 넥센 선수 사인회를 개최한다.
사인회에 참석하는 선수는 주장 서건창을 비롯해 박정음·김웅빈이다. 오후 4시부터 선착순 40명에게 사인회 참석 번호표를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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