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준기자] 롯데 자이언츠 전산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범진 사원이 가정을 꾸린다. 롯데 구단은 김 사원이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 온천동에 있는 메리움금강컨벤션 2층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김 사원은 12살 연하인 신부 이호연 양과 화촉을 올린다. 두 사람의 인연은 롯데의 홈구장인 사직구장에서 시작됐다.
업무로 처음 만났고 1년 동안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됐다. 김범진-이호연 커플은 결혼식 후 화명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신혼여행은 추후 다녀올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