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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태형-류중일 감독, 'KS 몇 경기 남기고 끝날까?'

25일 오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과 삼성 류중일 감독 및 대표선수들이 사회자의 '한국시리즈가 몇 경기를 남기고 끝날까'라는 질문에 손가락으로 답해 보이고 있다.

두산은 전날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NC에 승리하며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두산과 삼성은 2년 전인 2013년 한국시리즈 맞대결에 이은 리턴매치로도 관심을 모은다. 2년 전에는 삼성이 1승3패까지 몰렸으나 5~7차전에서 3연승을 거두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양 팀은 오는 26일 대구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조이뉴스24 /대구=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