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의기자] KIA 타이거즈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함평 대동야구장에서 광주시야구협회 주관으로 '제4회 KIA타이거즈기 호남지역 고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호남지역의 야구 유망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야구 발전의 밑거름을 조성하기 위해 창설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광주일고를 포함한 광주 3팀, 전남 1팀, 전북 1팀 등 5개 팀이 참가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우승팀과 2, 3위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을 시상하며, 참가하는 전체 팀에게는 야구장비를 증정한다. 특히 최우수선수상 등 개인상 10개 부문에 야구용품 등의 상품이 걸려 있다.
한편 KIA는 오는 11월9일부터는 제12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doctorj@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