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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정규리그 잔여시즌 일정 확정

4∼6일 추가 편성…"이후 우천 취소 경기는 별도 편성"

[김형태기자] 프로야구 잔여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우천 연기된 사직(kt-롯데)과 광주(삼성-KIA) 전 포함 모두 5경기의 추후 편성을 확정해 이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추가로 조정된 5경기는 4일부터 6일까지 나눠 치러진다. 4일 잠실(KIA-두산)과 사직(kt-롯데)에서 경기가 열리고 5일 광주(삼성-KIA), 마산(kt-NC) 경기가 치러진다. 정규시즌 최종일인 6일에는 광주에서 LG와 KIA가 맞붙는다.

KBO는 "잔여경기 일정 발표 이후 우천으로 취소되는 경기는 재편성된다"며 "우천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진출팀과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 필요시 별도 연기 거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인천=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