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KBS 2TV '장사의 신-객주2015'가 MBC '한번 더 해피엔딩' 첫 방송에도 제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20일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32회 분은 시청률 10.8%(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유지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11.4%) 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성적이다.

이날 첫 방송된 '한번 더 해피엔딩'은 5.2%를 기록했고,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15.1%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장사의 신'에서 천봉삼(장혁 분)은 조소사(한채아 분) 죽음의 진실을 알기 위해 신석주(이덕화 분)를 찾아갔다. 이후 봉삼은 조소사를 추억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봉삼은 원산포 개항에 따라 흔들리는 조선 상권을 걱정하며, 적극적인 행보로 나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또한 어렵게 구한 통상조약문을 읽어보며 제물포 항까지 열리게 될 3년 후에 대해 염려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