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정글의 법칙'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극한 도전에 나선다.
SBS '정글의 법칙' 21번째 도전 '정글의 법칙 인 니카라과'는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는 족장 김병만과 현주엽, 김동현, 조한선, 갓세븐 잭슨, EXID 하니, god 김태우, 걸스데이 민아 등이 참석했다.
'정글의 법칙' 21번째 장소인 니카라과는 중미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진 나라. 니카라과 대자연의 산물 소모토 협곡로드에서 생존에 나선 병만족은 프로그램 최초로 스포츠와 생존을 결합한 '철인 3종 생존'에 나선다.
'철인 3종 생존'이란 마라톤, 사이클, 수영을 연이어 실시하는 철인 3종 경기처럼 쉴 새 없이 떨어지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기 위해 수영하고 걷고 뛰고, 끊임없이 몸을 움직여야 하는 전무후무한 생존 방식.
이를 위해 니카라과편에는 국가대표급 운동선수 출신들이 총출동했다. 강인한 체력과 지구력, 승부욕, 순발력까지 고루 갖춘 운동 선수 출신, 혹은 선수급 운동 실력을 갖춘 '정글 어벤져스'가 멤버로 선발된 것.

모든 스포츠에 능통한 생존의 달인 김병만부터 대한민국 농구의 전설 현주엽, 한국 격투기 선수로서는 최초로 UFC에 진출한 김동현, 축구선수 출신 훈남 배우 조한선, 홍콩 펜싱 국가대표 출신의 갓세븐 잭슨,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던 EXID 하니, 만능 스포츠맨 최우식 등은 '정글 어벤져스' 다운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진호 PD는 "스포츠 스타 혹은 스포츠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을 모셔서 다이나믹 익사이팅한 생존이 됐다"며 "처음으로 스포츠와 생존을 접목했다. 흥미로울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김병만 역시 21기 병만족의 능력을 극찬했다. 김병만은 "이번에 멤버들이 정말 생존을 잘 해줘서 제가 존재감이 없어졌다"며 "안 그래도 작은 키인데 더 작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인 니카라과'는 스포츠 선수 출신들로 구성된 병만족들이 타고난 체력과 승부욕, 환상의 팀워크로 척박한 환경 속에서 극한의 미션에 도전한다. 이들은 중미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진 나라 니카라과에서 철인 3종 생존에 도전하며 위대한 성장에 나선다. 첫 방송은 오는 11일 밤 10시.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