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근기자] 신인 걸그룹 멤버가 남자친구를 성폭행 혐의로 허위 고소했다가 스폰서 관계가 들통났다.
의정부지검 형사1부(김태철 부장검사)는 무고 혐의로 신인 걸그룹 멤버 A를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성폭행을 당했다"며 자신의 남자친구 B를 고소했지만 허위임이 밝혀진 것.
이 과정에서 A의 스폰서 관계까지 드러났다. A와 스폰 관계를 맺고 있던 C는 지난해 5월 B와 말다툼을 하다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히고 휴대전화 유심카드를 빼았았다. 이에 B는 C를 고소했다.
A는 스폰서인 C가 당한 고소를 취하시킬 목적으로 남자친구인 B를 허위 고소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