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개성공단은 미래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한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희망이었다"며 "개성공단 폐쇄라는 무모하고 무리한 정책에 대해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20대 총선에서 승리해 개성공단부흥법을 만들어서 개성공단을 부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개성공단은 미래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한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희망이었다"며 "개성공단 폐쇄라는 무모하고 무리한 정책에 대해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20대 총선에서 승리해 개성공단부흥법을 만들어서 개성공단을 부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