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시설 부품 전문업체인 태광이 대한민국코스닥 대상을 수상했다.
24일 코스닥협회(회장 김병규 www.kosdaqca.or.kr)는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4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에 태광을 선정해 시상했다.
태광은 부산 녹산공단에 위치한 산업용시설 관이음쇠(fitting) 제품 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천430억원, 순이익 822억원을 기록했다.
태광 외에도 ▲케이에이치바텍(최우수투명경영상) ▲한단정보통신(최우수경영상) ▲슈프리마(최우수차세대기업상) ▲희림종합건축사무소 ▲누리텔레콤(이상 2개사 최우수테크노경영상) ▲일진에너지 ▲이스트소프트(이상 2개사 최우수마케팅기업상) ▲한국투자증권(최우수대표주관회사상) ▲셀트리온(넥스트챌린지상) ▲경동제약(최우수사회공헌기업상)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날 코스닥협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간 협회 및 코스닥시장발전에 공로가 큰 개인 및 단체에 공로상 및 감사패를 시상했다.
공로상은 ▲전홍렬 전 금감원 부원장 ▲장범식 숭실대 교수(이상 코스닥시장 발전분야) ▲정의동 제 2대 코스닥위원장 ▲신호주 제 4대 코스닥증권시장 대표이사 ▲곽성신 전 코스닥시장본부장(이상 코스닥시장 운영분야) ▲하제준 초대 본회 회장 ▲박기석 4대 본회 회장 ▲박경수 5대 본회 회장(이상 본회 발전분야) 등 8명에게 돌아갔다.
단체 공로상은 ▲금융투자협회 ▲기술보증기금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수상했다.
감사패는 ▲김형곤 전 코스닥위원회 사무국장 ▲류해필 SK경제연구소 전문위원 ▲윤권택 한국거래소 부장 ▲이해붕 금융감독원 팀장 등 4명에게 주어졌다.
이날 본 행사에는 지식경제부 임채민 차관, 기술보증기금 진병화 이사장, 금융감독원 송경철 부원장, 한국거래소 박상조 코스닥시장본부장을 비롯, 증권유관기관장 및 코스닥시장상장법인 CEO등 약 200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코스닥협회는 사명을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에서 사명변경에 따른 새 CI도 함께 선포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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